품격있는 문화탐방! Artwell!


소리 질렀다. “사람이 죽어 가는데... 거기서 웃고만 있을 겁니까!” “죽긴 누가 죽는다고 그러요! 거, 그려, 당신도 접시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쪽요?” 갑자기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되었다. 소년은 오그렸던 발을 내려 물 바닥을 더듬
추천 : 0 이름 : 어금해율 작성일 : 2016-06-02 18:31:30 조회수 : 75
스트를 진행시켜야 하기 때문에 준비할 것들이 많았지만 곽팀장, 조팀장을 중심으로 요람 멤버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서 생각보다 빨리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진성은 문명 온라인 연습만으로도 바빴지만 진성이 출전할 종목이 개인전이기 때문에 팀플레이는 부가적인 연습이었다. 게다가 아직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로플의 인트로 테스트 기간 동안 오전시간은 테스트에 운영자로 참가하기로 했다. 온라인이 아니라 곽팀장과 조팀장이 평소 아는 대학의 선배 교수들을 통해서 테스터를 모집했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완전히 감출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보안을 철저히 해서 새나가는 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애썼다. 30명은 10명의 여대생과 20명의 남자 대학생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게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비율이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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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데서 기쁨을 느끼는 유저들도 적지 않으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사이에 균형을 잘 잡는 것이야. 무슨 소리인지 알겠지?” 진팀장은 명확하게 각팀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한 것과 유저, 게이머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한 경
  사람이 단상 위로 걸어 올라왔다. 라수스와 시무르. 동대륙 아카데미 내에서 아직 3L에 들지 않은 유일한 사람들이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어오고 싶긴 했지만 나름대로의 사회적 지휘와 체면 때문에 망설였었다. 라수스와 시무르가 단상 한쪽에 서자 멜리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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