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문화탐방! Artwell!


움이 일어났다. 칼베리안의 말에 얼굴에 묻어 있던 눈물을 닦았다. "예. 죄송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아니네. 신경쓰지 말게. 이제 마나를 한번 느껴 보도록 하지. 마나를 느끼는데에는 먼저 정령을 느끼는 것이 좋을 것이네. 정령이 마나보다
추천 : 0 이름 : 표아설 작성일 : 2016-05-20 09:26:31 조회수 : 77
갑자기 전체적으로 검은 이미지가 눈에 걸렸다. 더군다나 처음 보는 검은 머리카락과 눈동자였지만 왠지 친 근한 것 같았다. 분명 검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없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미지였다. 복잡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기 위해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아리엘은 홀로 무도회장을 나와 걷고 있었 다. "아리엘님" 숙소로 돌아가던 아리엘은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라수스님?" 뒤쪽에서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라수스의 모습에 아리엘은 고개를 갸우뚱 했다. 이곳은 숙소로 이어져 있는 길로 무도회장에서 제법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자신은 생각할 것이 있어 무도 회 도중에 일찍 나왔다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까지 라수스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리엘이 의아해하고 있을 동안 거리를 좁히고 다가온 라수스가 입을 열었다. "아리엘님, 잠시 시간을 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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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단상 위로 걸어 올라왔다. 라수스와 시무르. 동대륙 아카데미 내에서 아직 3L에 들지 않은 유일한 사람들이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어오고 싶긴 했지만 나름대로의 사회적 지휘와 체면 때문에 망설였었다. 라수스와 시무르가 단상 한쪽에 서자 멜리언이
  과물들은 이바니우스 3세에게 제출했다. 로키가 던전에서 가져온 데보라의 일기와 에이린이 떠온 로므나의 성수, 그리고 채린이 내놓은 바람의 날개. 이 중에서 이바니우스 3세는 바람의 날개를 보고 눈빛을 날카롭게 번득였다. 가느다란 그 눈빛에는 음흉함과 탐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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