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문화탐방! Artwell!


제 와서 후회해도 늦었다. 상황은 절대적으로 불리했다. 하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최후의 최후까지 추하게 발버둥치며 집요하게 역전의 한 방을 노리리라. 그것이 검사로서 오랜 기간 갈고닦았던 리파의 미학이자 긍지이기도 했다. 지상의 원호마법으로 태세를 정
추천 : 0 이름 : 빙효리 작성일 : 2016-04-24 00:22:32 조회수 : 75
이나르는 더듬이를 잡고 따듯한 우유에 담갔다. 몇 초가 흐른 뒤 바퀴를 뺐다. “자,다됐습니다. 이제 마시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아주간단하지요. 서연님, 한 잔 드시겠습니까?” “아...... 전 괜찮습니다.” 서연이 정중하게 사양했다. “인간 지도자, 그러지 말고 한잔해라. 맛있다.” “그래, 공작 나리가 마셔보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되지.” 나라쿠와 누라타의 말에 서연은 전혀 동요없이 말을 이었다. “전 커피우유보다는 순수한 커피가 좋습니다." 서연의 말에 샤이나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군요. 그럼 우유 대신 따듯한 물을 이용하면 됩니다." 샤이나르의 준비된 것 같은 행동에 서연은 다시 황급히 말을 이었다. “커피 중에서도 원두커피를......” “원두커피요? 그렇다면 이 커피 맛 바퀴를 갈아서......” “......” 서연은 샤이나르가 이상한 작은 맷돌 같은 것을 들어올리는 것을 보며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설마 원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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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물들은 이바니우스 3세에게 제출했다. 로키가 던전에서 가져온 데보라의 일기와 에이린이 떠온 로므나의 성수, 그리고 채린이 내놓은 바람의 날개. 이 중에서 이바니우스 3세는 바람의 날개를 보고 눈빛을 날카롭게 번득였다. 가느다란 그 눈빛에는 음흉함과 탐욕이
  작은 걸어가는 도중에 멜리언이 있는 곳을 지나쳤다. "멜리언님. 정말 멋지게 성장하셨군요." "예?" 멜리언은 갑자기 엉뚱한 말을 하고 지나가는 바스타 후작에게 되물었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테라스에서..... 한여인이 테라스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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